공지 이건 꼭 봐야 해~[정~말 취업에 강한 일본 대학 랭킹!!] TOP 150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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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자와공대 5년연속 1위!!, 코로나는 취직률에도 영향을.....
출처 : 東洋経済ONLINE
2020년도 졸업생까지 잘 나가던 취업 시장이, 코로나 영향으로 2021년졸의 취업 전선부터 변화가 생겼다. 이러한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대졸 구인비율(민간기업 구인수/민간기업 취직 희망자 수)의 변화이다. 리쿠르트 웍스연구소가 발표한 2021년 대졸 졸업생의 구인배율은 2월 당시 1.72에서 6월 조사에서는 1.53으로 하락 했다.
코로나 영향이 크지만, 리먼쇼크 이후 유래 없이 낮았던 2011년~2014년에 걸쳐서 1.2대의 구인배율이 지속 되었던 시기와 비교하면 좋은 편이다. 취직빙하기에 접어든 것은 아니라는 데에 입을 모았다.
그렇다 하더라도, 항공업, 관광업 등의 채용수는 축소되었고, 사상 초유의 온라인 취업활동 등, 취준생에 분 역풍은 대학별 실취직률(취업자수÷<졸업자수-대학원진학자 수>)순위에 영향을 미쳤다.
대학통신이 의학부와 치학부 같은 단과대학을 제외하고 모든 대학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취직상황 조사에 의하면, 2021년졸 평균실취업률은 85.4%이다. 전년 대비 3.3포인트 내렸다. 졸업생 수 1000명 이상의 대학 중에서, 실취업률이 90%를 넘어서는 대학은, 2020년 89개 대학에서 53개 대학으로 감소했다.
▶졸업생 1000명 이상의 대학을 대상으로 한 각 대학의 실취 업률을 한번 살펴보자!
1위는 카나자와공업대학(金沢工業大学), 이 조건의 실취업률 순위에서 5년 연속 TOP. 실취업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취업사에 관한 실적에서도 높아, 상장기업과 대기업(자본금 3억엔 이상 또는 종업원 수 300명 이상의 기업)취업률이 64%에 달한다.
2위는 작년 4위에서 올라온 아이치공업대학(愛知工業大学). TOP2대학 이외에도 공과계 대학이 대거 순위에 올라 있는 것은 예년과 다를 바 없다. 제조업의 구인은 많고, 정보기술 발달과 더불어 사무직 감소의 영향을 받은 것과 함께 은행이나 상사 또는 싱크탱크 등의 문과 이미지가 강한 업종에서도 이과적 지식이 요구 되어지는 것이, 공과대학의 실취업률이 높은 요인이 되고 있다.
순위를 보면, 오사카공업대학(大阪工業大学4位), 나고야공업대학(名古屋工業大学5位), 시바우라공업대학(芝浦工業大学9位), 히로시마공업대학(広島工業大学10位)로 상위 10대학 중 6개 대학이 공과계 대학이다.
종합대학에서는 후쿠이대학이 3위에 올랐다. 졸업자 수 1000명 이상이면서 복수의 학부를 가진 국립대학 중에서 1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취직에 강한 공학부, 교육학부, 의학부의 3개 학부의 정원이 많은 것이 높은 취직률의 배경이다. 메이죠대학(名城大学7位)이나 미야자키대학(宮崎大学8位)도 교원양성 계열이나 이과학부의 정원규모가 큰 대학이다.
여자대학 에서는 11년 연속 쇼와여자대학(昭和女子大学14位)이 최상위였다. 그 외, 동경가정대학(東京家政大学17位). 야스다여자대학(安田女子大学31位). 스기야마죠가쿠엔대학( 椙山女学園大学38位). 무코가와죠시대학(武庫川女子大学42位), 짓센죠시다이가쿠(実践女子大学49位)등이 순위에 올랐다. 여자대학은 항공업이나 관광업, 여행업 등 특정업종의 채용 억제나 사무직의 채용감소 등의 영향을 쉽게 받는 것도 있고 대부분의 대학이 순위와 관계없이 취직률은 3&이상 감소 하고 있다.
순위 중에서 최상위권 대학을 주목해 보면, 구제국대학과 동경공업대학, 히토츠바시대학, 코~베대학을 더한 최상위권 10대학에서는 히토츠바시(一橋大学20位)와 동경공업대학(東京工業大学57位)이라고 하는 문과 이과를 대표하는 최상위권 대학이 어깨를 나란히 했다. 종합대학에서는 나고야대학(名古屋大学85位)이 최상위 였다.
이하, 큐슈대학(九州大学101位), 고베대학(神戸大学121位), 북해도대학(北海道大学132位), 오사카대학(大阪大学142位), 동북대학(東北大学149位)순으로 교토대학은 167위, 동경대학은 발표를 하지 않았다.
와세다대학, 케이오대학, 죠치대학. MARCH(메이지대학 明治大, 아오야마학원대 青山学院大, 릭쿄대 立教大, 츄오대 中央大, 호세이대 法政大), 칸칸도~리츠(칸사이대 関西大, 칸사이학원대 関西学院大, 도시샤대 同志社大, 리츠메이칸대 立命館大) 등 사립 명문대에서는 칸사이학원대(関西学院大学が56位)가 최상위이었다.
다음으로는 츄오대학(中央大学84位) 메이지대학(明治大学86位). 칸사이대학(関西大学94位). 호세이대학(法政大学99位), 아오야마학원대학(青山学院大学104位), 도시샤대학(同志社大学115位), 케이오기쥬쿠대학(慶應義塾大学120位), 리츠메이칸대학(立命館大学122位), 릭쿄대학(立教大学125位)에 이어 와세다대학(早稲田大学157位)과 죠치대학(上智大学158位)은 150위권 밖이었다.
상기 취직률에는 국가공무원 준비생, 대학원진학, 편입, 창업 등의 졸업생은 포함 되지 않고, 일반기업에의 취직만을 나타내기 때문에 이른바, 명문대의 취업률은 낮은 편이다. 물론 명문대학은 유명기업의 취업자수 랭킹 등에는 상위에 랭크된다.(단, 대학원 수료자는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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