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선택 시의 포인트는?

1. 학원 중에는 함량 미달의 원장부터 돈벌이에 눈이 멀어, 원생 숫자만 늘리려는 곳이 수두룩하지요. 서울이든, 부산이든, 대구이든...

​

2. 일본유학시험(EJU)도 젊은이들의 장래가 걸려있는 대학 입시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장래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 과목 저 과목 여러 과목의 수강을 끼워팔기 식으로 권장한다든가…

그렇게 하여, 등록하여 다니게 되면, 공부는커녕, 결석, 지각, 잡담, 학원에서 알게 된 이성 간에 연애질로 허송 세월ㅠ

이러한 자들은 도피유학이 확정적임에도 부모님들에게는 "잘 따라오고 있어요"라며 거짓말을 하고...

​

3. 원장이라는 사람부터 한국의 하류 대학 출신이거나, 일본의 대학 또는 대학원에서 도피 유학을 하고 온 경우가 압도적!!! 이런 자들은 돈벌이에만 눈이 멀어 있답니다.

​

4. 방문 상담 때(전화 문의 때는 달콤한 말에 속았더라도)화 문의 시, 상냥하고 달콤한 말에 속았더라도), 최소한 과거 3~5년 정도의 합격생 명단을 펼쳐 놓고, 명문대 합격자(일본인들도 그 지방 사람이 아니면 모를 정도의 레벨이 낮은 대학이거나, 중하위권 대학 합격자는 이른바 '도피유학'임)들의 정확한 수강 기간을 요구하는 등의 용기가 필요하지요.^^

이런 요구는 방문 상담자의 권리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