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울산/대구/창원(마산, 진해)/거제/통영/진주/포항/경주/전남/전북/충북/충남/제주도/심지어 일본 현지 등등의 타 지역 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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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아닌 타 지역 현역 고교생들도(검정고시생, 재수생은 당연히!) 학기 중에 현재의 정규 시간표(문/이과 전 과목)를 수강할 수 있답니다.
●재학생의 경우, 학교의 정규 수업을 마치고 학원까지 이동하는 시간을 고려하여, 자신의 레벨과 희망 시간대에 수강할 수 있도록 시간표를 조정하고 있으며(조건: 기본 머리가 있고 성실함이 엿보일 경우),
●재수생의 경우, 학원 건물의 원룸(오피스텔 빌딩이므로 9층~14층까지 50개 정도의 원룸이 있음: 보증금 500에 월세 35~40 정도),
또는 학원 근처의 고시텔을 구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경제적으로 부담이 된다면, 원룸 또는 고시텔의 비용 일부에 충당할 수 있도록, 수강료의 대폭 할인도 하고 있으므로 얼마든지 수강 가능~!
단, 등록 후, 1개월 간 지켜보고 열심히 한다는 것이 증명되었을 때, 수강료의 10~20% 할인을 적용(조건: 3과목 이상 수강 시)
이와 같이 지방 출신자들에 대한 수강료 대폭 할인이라는 배려가 있음에도, 경남(김해, 거제, 통영, 마창진<마산, 창원, 진해...>, 진주, 울산...) / 경북(대구, 경산, 포항...), 광주/전남(여수, 광양, 순천...)/전북(전주...) 등지에서 '부산이 멀다', '방값이 비싸다"라는 등의 이유로 망설인다면, 공부에 대한 의지가 약한 것에 불과^^
참고 :과거에 '주말반'의 신설의 요구도 있었으나, 주말(토/일)에만 모아서 전 과목을 한다는 것은 학원 측에서는 영리 추구(99%의 학원이 영리추구에만 혈안이...)에 도움이 될지언정, 학생들 입장에서 보면 너무나 비효율적이라(그 이유는 한꺼번에 몰아서 한다고 몰아서 이해하고, 몰아서 외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역효과이기 때문) 과감히 폐기처분!!!
특기:가끔씩, 반수(한국의 3류 대학 재학생) 또는 재수, 3수, 4수인 여학생 부모님들께
서 "학원을 다니기 위하여 여자 아이가 원룸에서 생활해야 한다는 것은 부모님의 시선
(감시) 반경을 벗어나므로 허락할 수 없다' 라는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세계에서도 감시 카메라가 가장 많이 설치되어 있는 한국에서 다 큰 아이를 떼어놓지
못하겠다면, 일본에는 유학까지 어떻게 보내려 생각하셨나요?' 라는 답변을 들으실
각오로 상담을 오셔야 한답니다.
한국인의 '자녀 과잉보호', 기네스북에 올라야 한다지요? 온실 속에서만 키웠기 때문
에, 자녀분들이 밖에서 비실비실거린다(어슬픈 대학에서 돈잔치만 한다든가, 재수를
하게 된다든가, 일본 현지의 어학교에 돈만 버리고 N2급의 일본어 실력도 만들어 오지
못하는 등)는 사실을 인지하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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